후지모리 카즈키 (藤森かつき)
혼자 집필한 작품보다 오리하라 시노(折原紫乃)와의 공저가 더 많습니다. 탐미, 관능, 하드, 오컬트 분위기를 가진 판타지와 SF물을 주로 집필합니다.
그르티아 시리즈
1편 《龍王の鏡》
2편 《虛の呪縛》
3편 《閉ざされた蛟龍》
마녀 시리즈
1편 《魔女のラプソディ―ネツァフ》
2편 《魔女のカンタ-タ―ネツァフ》
제르바나 시리즈
1편 《ラジャスの門》
2편 《タマスの門》
작품연표
黙示錄の罠 ―十万由旬の千一夜 マルクト世紀末編 (1) 칼디아 북스 (ミリオン出版, 1996. 11) 묵시록의 함정 - 끝없는 천일밤 마르크토 세기말편 (1)
魔女のラプソディ―ネツァフ世紀末編〈1〉 칼디아 북스 (ミリオン出版, 1996. 10) 마녀의 랩소디 다음 세기말편〈1〉
낮에는 OL, 밤은 점쟁이인 쟈스민과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미야코는 대대로「마녀」라고 불리는 힘을 가지는 가계에서 태어났다. 자칭 탐정 카타기리 타카시로부터 의뢰받은 사건이 미야코에게 생각하지 않는 운명을 가져온다…. 미야코를 손안에 넣으려는 사건의 배후, 아레인의 진실한 마음은 야심이냐 그렇지 않으면 사랑이냐…!? 탐미와 하드의 오컬트 서스펜스 제 일탄.
魔女のカンタ-タ―ネツァフ世紀末編〈2〉 칼디아 북스 (ミリオン出版, 1996. 12) 마녀의 칸타타 다음 세기말편〈2〉
신쥬쿠의 탐정 사무소에 전직한 후지카와 미야코. 어느 날 이케가미 유즈루로부터 행방불명이 된 쌍둥이 형 諒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탐정 카타기리 타카시와 수사에 들어간다. 남겨진 「明神克巳」라는 명함을 실마리로 겨우 도착한 곳은 성마술(性魔術)을 주로 하는 결사 단체였다. 세기말의 일본을 무대에 시작한 탐미와 하드의 오컬트 서스펜스 제2탄.
龍王の鏡 - グォルティア ․ サ-ガ〈1〉칼디아 북스 (ミリオン出版, 1997. 1) 용왕의 거울 그르티아 서가〈1〉- 折原 紫乃, 후지모리 카즈키 공저
흑의 대마도사 기제 아발에게 잡힌 세레가와 아제. 없어진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진실의 모습을 비추어 거짓의 모습을 보여주는 「용왕의 거울」에 의해 시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회색 이리 제르다는 기제 아발의 저주를 받은 수도에 잠입하지만…. 그르티아 대륙에서 전개되는 성인 히로익 환타지.
虚の呪縛 ― グォルティア ․ サ-ガ〈2〉 칼디아 북스 (ミリオン出版, 1997. 2) 거짓의 주박 그르티아 서가〈2〉- 折原 紫乃, 후지모리 카즈키 공저
북쪽 성의 주인 아제 루사르는 한 명의 아름다운 소년에게 마음이 사로잡힌다. 그 소년이야말로 지옥의 왕의 총애를 받는 흑의 마도사 기제 아발이었다…. 전작 「용왕의 거울」을 떠올리는 표제작 「거짓의 주박」을 시작해 세레가와 어린 아제와의 만남을 그린 「요염한 사람들의 놀이」 등, 신들과 요정의 세계가 교착하는 그르티아 서가 제2탄.
閉ざされた蛟竜―グォルティア ․ サ-ガ〈3〉칼디아 북스 (ミリオン出版, 1997. 3) 닫힌 이무기 그르티아 서가〈3〉- 折原 紫乃, 후지모리 카즈키 공저
흑의 마도사 기제·아발이 노리는 것은 요정계에서 떠도는 남자 알프가 가진 '폐허의 보물＇. 또 한사람 같은 보물을 찾는 소녀가 있다…. 북쪽 사당에 있는 이무기를 잡아 달라…. 회색 이리 제르다는 술집에서 만난 여자로부터 돈과 의뢰를 받지만 그것은 기제 아발의 함정이었다. 위의 두 이야기와 외전을 수록, 환혹의 성인 환타지 제3탄 등장.
ヴォアの疾風―SR75002 칼디아 북스 (ミリオン出版, 1997. 5) 보아의 질풍 -SR75002 - 折原 紫乃, 후지모리 카즈키 공저
「보아의 질풍」이라고 불리는 남자 라캉은 칠성연방 최악의 형벌 후유증에 괴로워한다. 고향 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없어진 보석을 찾는 나그디에게는 라캉의 힘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그디야말로 이 형벌의 개발자이며 최초의 경험자였다….
魅了の鐵鎖(くさり) 칼디아 북스 (ミリオン出版, 1996. 11) 매혹의 쇠사슬 - 折原 紫乃, 후지모리 카즈키 공저
눈을 뜨자 그곳은 낯선 장소였다…. 자신은 누구인가? 마도사 사라그에 의해 기억을 잃은 베리가는 요염하고 위험한 쾌락의 노예가 되어 간다.
ラジャスの門―ゼルヴァナ世紀末編〈1〉신기원사 노벨즈 (新紀元社, 1996. 3) 라쟈스의 문 - 제르바나 세기말편〈1〉- 折原 紫乃, 후지모리 카즈키 공저
태양계 경찰의 수배자 지구인 사자 이스톤을 중심으로 펼치는 SF 환타지. 신으로 불리는 사람들인 「밴」과 사자의 대결이 시작된다.
タマスの門 - ゼルヴァナ世紀末編〈2〉신기원사 노벨즈 (新紀元社, 1996. 3) 타마스의 문 - 제르바나 세기말편 <2> - 折原 紫乃, 후지모리 카즈키 공저
사자의 부모님은 그의 운명 때문에 살해당했다. 금성을 무대로 한 SF환타지. 「지옥의 왕」이 사자의 앞을 막는다.
薄明に還る DEEP Collection (ミリオン出版, 1997. 5) 적도에 내리는 비(가격 - 8,000원) - 물어 번역
작품유형 : SM, 판타지
시대/장소 : 근미래/에레메아(가상국가)
커플 : 라바쥬(100세 정도로 추정, 탐미공), 기샤루(청년, 관능수)
가까운 미래. 근경의 땅 "에레메아"에 겨우 도착한 기샤루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쾌락에 굶은 남자들의 욕망이었다. "에레메아"에서는 동족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남자들의 반란처럼 보이는 욕망에서 구해 준 것은 기샤루 같이 다른 땅에서 데려온 미청년 라바쥬였다. 그의 비호의 아래에서 기샤루는 "에레메아"의 수수께끼에 다가간다.
푸른 장막
無實의 彩 : 허구의 무늬, 채색
명계(冥界)의 굴레
광란의 밤
몽환의 저편
죽음의 유혹
그림자의 징조
붉은 미로
review:
관능, 탐미, SM, 조교 등을 다루었고 사건의 발단이나 원인, 복선, 암시, 테마는 눈 씻고 찾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줄 간격과 글씨를 키워서 한 권으로 만든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술술 넘어가니까). 사이즈가 작았으면 한참 고생했을 듯... 누가 억지로 갖다 안기면 읽으시고 그렇지 않으면 읽지 마십시오.